<p></p><br /><br />잠시 공백 상태였던 우리 외교가 다시 시동을 걸었습니다. <br> <br>국회는 주요국에 특사단을 보내기로 했고, 한미 외교장관도 곧 만날 걸로 보입니다. <br> <br>국익 앞엔 여야가 따로 없습니다. 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초당적 외교 정상화.] <br> <br>뉴스에이 마칩니다.<br> <br>고맙습니다.<br /><br /><br />김윤수 기자 ys@ichannela.com